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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 붕어빵이 너무 먹고 싶을 때

차가운 겨울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리의 마음과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붕어빵입니다. 이 글에서는 겨울의 소울푸드, 붕어빵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잉어빵도 있지만 저에겐 언제나 붕어빵이네요.

 

붕어빵은 겨울철 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간식으로, 그 맛과 향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요즘은 붕어빵이 참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해서 나오고 있죠! 붕어빵의 다양한 변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보통 집에서는 붕어빵을 만들지 않지만 간단한 레시피도 공유할 예정입니다.

 

맛있고 따뜻한 붕어빵 한 입이면 춥고 긴 겨울날이 훨씬 더 즐거워집니다. 붕어빵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글이 그 매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붕어빵

 

붕어빵의 역사

붕어빵의 원형은 일본의 타이야키입니다. 타이야키는 19세기 말, 도쿄에 있는 '나니와야'에서 처음 만들어진 화과자입니다.

 

정확한 기록은 없지만, 1930년대 일제강점기에 타이야키 및 국화빵 틀이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현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바삭하고 고소한 반죽으로 변형되었고, 단맛을 줄이고 크기를 작게 조정했습니다.

 

1950년대와 60년대, 미국의 원조로 밀가루가 대량 수입되면서 붕어빵이 대중화되기 시작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이미 붕어빵이 대중 속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에는 붕어빵이 저렴한 길거리 음식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대 이후 가격이 점차 상승하여 2020년대 들어 더 비싸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시장 변화 원재료 가격 상승 및 기타 요인으로 인해 전통적인 붕어빵 매점들이 줄어들었습니다. 확실히 집 주변에서 찾기가 좀 어려워졌습니다. 대신, 냉동 붕어빵의 수요가 늘어나고, 크기가 커지고 고급화된 붕어빵들이 카페 등에서 부활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를 통해 붕어빵을 보니, 붕어빵은 단순한 간식을 넘어 우리의 겨울 문화와 감성에 깊이 자리 잡은 음식임을 알 수 있네요.

 

붕어빵 종류

여러분은 팥붕파인가요, 슈붕파인가요? 또 파를 나눈다고 너무 뭐라 하진 마셔요 하하 그냥 취향이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저는 팥붕을 엄청 좋아합니다. 슈붕은 친구들이 좋아하는데, 저는 정말 손이 안 가더라고요.

 

그럼 붕어빵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팥붕어빵(팥붕)
  • 슈크림붕어빵(슈붕)
  • 피자붕어빵
  • 크루와상붕어빵
  • 페스츄리붕어빵
  • 앙버터붕어빵

길거리에서는 보통 팥붕, 슈붕이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도 붕어빵 하나에 1,000원이네요.. 

 

잠실역 2호선과 8호선 환승 구간에 페스츄리붕어빵 가게가 성황리에 영업 중입니다. 매년 이 가게가 열 지는 미지수이지만 최근에 아주 잘 팔리는 중입니다. 페스츄리 붕어빵 종류가 거의 7-8가지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크초코를 채운 붕어빵, 햄과 치즈를 넣은 붕어빵, 그리고 인기 좋은 갈릭붕어빵 구워지는 냄새가 버터향과 함께 아주 진해서 안 사고는 못 배깁니다. 개당 3,500원입니다.

 

삼성역 현대백화점 지하에는 고급스러운 붕어빵이 있었습니다. 앙버터붕어빵이 보였고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개당 3,800원입니다.

 

 

붕어빵 재료

집에서 직접 반죽해서 붕어빵을 만드는 것 같진 않습니다. 저도 만들어 본 적은 한 번도 없고 매번 밖에서 사먹습니다. 냉동도 잘 안 먹어봤는데, 에어프라이기도 있으니 한번 사먹어볼까 싶네요. 붕어빵 재료만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 계란
  • 우유
  • 설탕
  • 소금
  • 밀가루
  • 베이킹파우더
  • 커스타드크림
  • 팥앙금

 

집에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신 분은 만개의레시피를 참고해보세요!

 

 

붕어빵 사먹을 곳이 없을 때

붕어빵이 엄청 당기는데 주위에 붕어빵 파는 곳이 마땅히 생각 안 날때 답답하죠? 요즘은 붕어빵을 편의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저도 GS에서 자주 사먹었습니다. 개당 1,000원. 크기는 작습니다. 팥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적당히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는 있습니다. 슈붕도 편의점에서 팝니다. 편의점에서 반죽하지는 않고 냉동을 구워주는 것 같습니다. 겉이 바삭하게 잘 구워주면 급할 때 먹기 괜찮습니다.

 

  • 편의점 붕어빵 1000원
  • 가슴 속 이천원 앱 - 주위의 붕어빵 마차 위치 알려줍니다. 하지만,, 사라진 가게일 수도 있다는 점..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붕어빵 너무 좋지 않나요? 저도 나중에 붕어빵 장사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구워서 제가 다 먹을 수도 있지만요? 따듯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