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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 리스트> 영화와 실제 역사 비교

어렸을 때 본 흑백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에 다시 영화를 봤습니다. 역사적 전쟁 중 가장 참혹했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며 전쟁의 끔찍함에 대해 깊이 생각해봅니다. 이 글에서는 쉰들러 리스트의 실제 역사적 배경이 되는 전쟁에 대해 소개합니다. 그리고 오스카 쉰들러의 실제 행적에 대해서도 짚어봤습니다.


쉰들러 리스트 줄거리

"쉰들러 리스트"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연출한 1993년의 영화로,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 홀로코스트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영화는 독일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가 자신의 공장에서 유대인 노동자들을 고용하여 나치의 대량학살로부터 구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합니다. 영화는 쉰들러의 변화하는 성격과, 그가 어떻게 자신의 재산과 영향력을 사용하여 약 1,100명의 유대인을 구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쉰들러 리스트 뜻

“쉰들러 목록”. 오스카 쉰들러는 고용한 유대인의 목록을 종이에 작성했습니다(실제 오스카 쉰들러의 지시로 이 종이 목록을 직접 작성한 미미 라인하르트씨는 107세의 나이로 2022년에 별세하셨습니다). 이 목록은 이후 유대인 노동자들을 구해내는 데에 쓰이게 됩니다. 남아 있는 쉰들러 리스트는 총 5종으로 현재 기념관이나 박물관 등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은 1939년부터 1945년까지 지속된 전 세계적인 전쟁이었습니다. 크게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추축국과 영국, 소련, 미국 등 연합국 간의 대립으로 전쟁이 이어집니다. 제2차 세계대전은 국제정치, 경제, 사회에 지대한 변화를 가져왔으며, 수많은 인명 피해와 대규모 파괴를 초래했습니다. 전쟁은 1945년 연합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유대인 홀로코스트

홀로코스트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주도한 유대인 대량 학살입니다. 약 600만 명의 유대인이 살해당했으며, 로마니인, 장애인, 정치적 반대자, 동성애자 등 다른 소수 집단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홀로코스트는 강제수용소, 학살, 강제 노동, 인종청소 정책 등을 통해 수행되었습니다.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대량 학살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쉰들러의 실제 행적

실제 오스카 쉰들러는 나치당원이었으며, 전쟁을 이용해 부를 축적하려 했던 사업가였습니다.
- 공장 설립: 그는 폴란드 크라쿠프에 냄비와 탄약을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했고, 나중에 이 공장이 유대인들을 구하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 유대인 구조: 슈핀들러는 처음에는 경제적 이득을 위해 유대인 노동자들을 고용했으나, 점차 나치의 잔혹행위에 대한 동정심을 갖게 되며 그들을 적극적으로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총 1200명의 유대인을 구합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있는 쉰들러의 묘비에 1200명으로 적혀 있다고 합니다.
- 오스카 쉰들러는 지금까지도 유대인들 사이에서 존경받고 은인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합니다.

나무위키에 자세한 이야기가 나와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https://namu.wiki/w/%EC%98%A4%EC%8A%A4%EC%B9%B4%20%EC%89%B0%EB%93%A4%EB%9F%AC

이 영화의 쉰들러 역할은 배우 리암 니슨이 연기했습니다. 영화 말미에는 실제 홀로코스트 피해자들과 리암 니슨이 오스카 쉰들러의 묘에 참배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 이런 장면이 들어있는 것도 이 전쟁 영화에서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쉰들러 리스트"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스토리텔링을 위해 특정 부분을 각색한 영화입니다. 원작은 “쉰들러의 방주”라는 책입니다. 이 영화는 오스카 쉰들러의 인간적인 면모를 탐구하며, 역사 속에서 인간성의 빛과 어둠을 탐색합니다. 영화는 쉰들러가 보여준 인류애와 용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